








보기만 해도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산과 들에는 이름 모를 꽃과 풀들 푸르름과의 색으로 수를 놓을날도 멀 잖았죠 아름다운 꽃들은 자신들의 자태를 뽑내며 .. 싹이올라오고 있네요,,
출처 : 봄을 알리는새싹들,
글쓴이 : 빛고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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