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잠자는 토끼처럼 눈감고 일찍 자라는
무언의 메세지가 담긴 아내와 아들이 준
사랑의 작은 선물입니다.[my sky] ▒▒☞[출처]동아일보
★...꽃은 졌다가 피고, 피었다 또 진다.
비단 옷을 입었다가도 다시 베옷으로 바꿔 입게 된다.
재산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까지나 반드시 부자는 아니며,
가난한 집이라 해서 늘 적막하지만은 않다.
사람을 부추켜 올린다 해도 푸른 하늘까지는 올릴 수 없고,
사람을 밀어뜨린다 해도 깊은 구렁에까지 떨어뜨리지는 못한다.
그대에게 권고하노니 모든 일을 하늘에 원망하지 말라.
하늘의 뜻은 사람에게 후하고 박함이 없다. <명심보감>
'◈ 행복모음 > 좋은글모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행복이 넘치는 4월이~~~ (0) | 2008.04.26 |
---|---|
[스크랩] 그리움에 핀 사랑꽃 (0) | 2008.04.26 |
[스크랩] 어머니 (0) | 2008.04.24 |
[스크랩] 일상 생활에 필요한 생활 예절 (0) | 2008.04.24 |
[스크랩] 아름다운황혼 (0) | 2008.04.24 |